[2026.5.13] 내집(My.ZIP) 데일리 실거래
5월 13일 하루에 수도권 신고가 105건이 터졌다. 매매 신고분이 아니라 신고가만. 분당이 단일 자치구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탄역 일대도 5건. 최고가는 서초 신반포20의 42억. 분당의 귀환, 동탄역 GTX-A 효과, 신반포·용산 천장 갱신까지 - 영구 양극화 시나리오가 데이터로 그대로 굴러가고 있다. 5.13 신고가 105건을 클러스터별로 짚는다.

📊 내집(My.ZIP) 데일리 실거래 리포트
매일 발행되는 수도권 실거래 동향 리포트입니다.
한눈에 보기
- 5월 13일 하루에 수도권 신고가 105건 무더기 발생
- 분당이 단일 자치구 8건으로 가장 많음 - 핵심지 응축의 시각
- 동탄역 일대 5건 - GTX-A 효과의 가속화
- 최고가는 서초 신반포20 42억 - 핵심지 천장 갱신
5월 13일 하루에 수도권에서 신고가 105건이 터졌어요.
매매 신고분 자체가 아니라 신고가만 105건이에요. 그것도 하루에요. 단지를 보면 분당 8건, 동탄역 일대 5건, 신반포·용산 일대 천장 갱신까지. 영구 양극화 시나리오가 데이터로 그대로 굴러가고 있는 셈이에요. 5.13 데이터를 클러스터별로 짚어볼게요.
1. 가격대별 분포 - 30억 이상이 4건
가격대별로 끊어서 보면 양극화의 무게가 더 뚜렷해져요.
가장 많은 건 10-15억대(35건)와 15-20억대(28건)예요. 수도권 신축·준신축 중급지 단지들이 대부분 여기 들어가요.
주목할 건 30억 이상이 4건이라는 점이에요. 신반포20(서초) 42억, 용산파크타워 39억, 분당 파크뷰 36.8억, 영등포 광장 35.4억. 핵심지 천장이 더 위로 가고 있다는 신호고요.
총합 105건이라는 숫자는 일반 평일 수도권 신고가 평균을 한참 웃돌아요. 5.13 하루에 시장이 "재가속" 모드로 전환됐다는 시그널로 읽혀요.
2. 클러스터 1 - 분당 8건의 귀환
5.13의 가장 큰 충격은 분당이에요. 하루에 8건 신고가가 터졌거든요.
분당이 단일 자치구로 한 날에 8건 신고가는 흔하지 않아요. 영구 양극화 글에서 짚었던 "핵심지 응축"이 분당까지 확장된 모습이에요. 강남·용산 천장이 깨지면 그 압력이 분당으로 흘러가는 패턴이거든요.
특히 파크뷰 36.8억은 분당 전체에서 손꼽히는 신고가예요. 강남권에 진입 못하는 자금이 분당으로 흘러들어오는 흐름이 보이고요.
3. 클러스터 2 - 동탄역 일대 5건
수도권 외곽 중에서는 동탄역 일대가 5건으로 두드러져요.
흥미로운 신호예요. 동탄역은 GTX-A 개통 효과가 가격에 반영되는 중인데, 5.13 하루 5건 신고가는 그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뜻이거든요.
롯데캐슬 22.4억은 수도권 외곽 단지로는 꽤 높은 수치예요. 영구 양극화 글에서 짚었던 "외곽도 함께 오르되 핵심지가 천장을 더 위로 깨는" 구조와 정확히 일치하고요.
4. 클러스터 3 - 신반포·용산 최고가 갱신
핵심지 천장은 더 위로 갔어요. 5.13 최고가는 서초 신반포20 42억. 다음은 용산 파크타워 39억, 영등포 광장 35.4억 순이었어요.
| 순위 | 단지 | 가격 |
|---|---|---|
| 1 | 서초 신반포20 | 42억 |
| 2 | 용산 파크타워 | 39억 |
| 3 | 분당 파크뷰 | 36.8억 |
| 4 | 영등포 광장 | 35.4억 |
| 5 | 용산 동부센트레빌 | 28억 |
특히 신반포20이 42억을 찍었다는 게 시그널이에요. 강남권 신고가는 늘 천장을 위로 미는 역할이거든요. 영구 양극화 글에서 짚었던 "핵심지로의 응축 + 천장 갱신" 메커니즘이 그대로 작동 중이에요.
5. 내집(My.ZIP)의 시각 - 5.13은 단발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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