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수도권 신고가 단지 111건이 5월 19일 하루에 신고됐어요. 신반포2 50.2억, 디에이치방배 36.92억 등 강남3구·마용성·신도시 동시 폭발. '다시 불장' 시그널인지 가격대·권역별 분포로 분석합니다.

2026년 5월 둘째 주 수도권 매매 거래 761건. 전주 대비 73% 급감인데 연휴 베이스 효과 감안하면 과대 해석 금물이에요. 진짜 시그널은 서울 거래 양극화 - 광진·은평이 4월 거래량의 20-60%를 채우는 동안 강남3구·용산은 한 자릿수에 멈췄거든요. 신고가 339건과 평균 매매가 6억의 진짜 의미, 그리고 경기 외곽 신축이 시장을 떠받치는 구조까지 데이터로 풀어봤어요.

부동산 거래·청약·세금·정책을 다룰 때 필요한 핵심 용어 100개를 한 글에 정리했다. LTV·DTI·DSR 같은 대출 용어부터 가점제·특공·전매제한 같은 청약 용어, 갭투자·역전세·깡통전세 같은 시장 용어, 직주근접·역세권·대장아파트 같은 입지 용어까지. 검색(Ctrl+F)으로 찾아 쓰는 사전 형식. 초보 진입부터 실무자 빠른 확인까지.

5월 15일 수도권 주요 신고가 데이터. 강남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71억 - 핵심지 천장이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갔다. 40억+ 신고가 3건(71억·43.4억·41.8억) 동시 갱신. 성남시 분당구는 3일 연속 클러스터, 오늘 15건으로 가장 많음. 영등포·동작·강동·성동에서도 다발 클러스터. 3일 데이터로 본 핵심지 응축 패턴을 짚는다.

5월 14일 수도권 주요 신고가 데이터. 성남시 분당구는 8건 클러스터 - 이매촌·정든마을·효자촌 등 구축까지 신고가 갱신. 강남구 롯데캐슬프레미어 37.7억·서초구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33억으로 핵심지 천장 갱신, 마포구 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31.3억은 마포 30억 라인 진입. 광명시 7건·성북구 길음 4건도 두드러진 흐름. 5.13-5.14 이틀 데이터로 본 패턴을 짚는다.

5월 13일 하루에 수도권 신고가 105건이 터졌다. 매매 신고분이 아니라 신고가만. 분당이 단일 자치구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탄역 일대도 5건. 최고가는 서초 신반포20의 42억. 분당의 귀환, 동탄역 GTX-A 효과, 신반포·용산 천장 갱신까지 - 영구 양극화 시나리오가 데이터로 그대로 굴러가고 있다. 5.13 신고가 105건을 클러스터별로 짚는다.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진다." 부동산 얘기 나올 때마다 누군가는 이 말을 꺼낸다. 그런데 통계청·한은·국토부 데이터를 같이 펴놓고 보면 이 명제, 생각보다 약하다. 한국 부동산은 일본식 30년 하락이 아니라 런던·시드니·밴쿠버 같은 영구 양극화 쪽으로 가고 있다. 가구 분화, M2 4,618조 사상 최대 유동성, 외국인의 산업지대 임차, 전월세 구조 전환, 정부 정책의 시간 미스매치. 이 다섯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4년 전 임대차 거래의 40%였던 월세가 지금 68.3%. 곧 전월세의 7할이 월세인 시대다. KB 부동산 보고서가 "구조적 전환"이라고 못 박은 이 변화, 실거주자에게 어떤 의미인가. 수도권 아파트 월세가격은 +8.0%, 전세는 +2.5%로 월세가 3배 빨리 오르는 중. 전세 매물은 35% 증발. 갱신 만기 직전 결정해야 할 3가지를 내집(My.ZIP)의 시각으로 풀었다.

KB 부동산 보고서가 던진 단어 하나, 초양극화. 2025년 송파 +24%, 평택 -6.9%. 같은 한국 안에서 30%p 격차가 벌어졌다. 강남3구 매수자의 38%가 다른 자치구 거주자, 성동·광진·강동은 서울 외 지역 매수자가 26%. 상급지 갈아타기와 지방→서울 유입이 동시에 일어나는 중. 이미 폭등한 강남3구가 아니라면, 다음 차례는 어디일까. 갈아타기 노리는 1주택자를 위해 보고서 데이터를 실거주자 시각에서 다시 읽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