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부동산 시장·청약·대출·세금·정책에 대한 인사이트와 가이드.
부동산 시장·청약·대출·세금·정책에 대한 인사이트와 가이드.

서울 수도권 신고가 단지 111건이 5월 19일 하루에 신고됐어요. 신반포2 50.2억, 디에이치방배 36.92억 등 강남3구·마용성·신도시 동시 폭발. '다시 불장' 시그널인지 가격대·권역별 분포로 분석합니다.

2026년 5월 27일 청약 시작한 써밋 더힐(흑석11구역). 84A 29.58억, 84C 29.78억으로 국평 30억 시대를 열었어요. 흑석 대장 아크로리버하임 84㎡ 실거래(27-34억) 대비 10-15% 싸게 나왔고, 같은 날 청약하는 노량진 아크로리버스카이 84A(22.64-24.57억)보다는 5-7억 비싸요. 30억이라는 숫자만 보면 답이 안 나와요. 자금 동원력과 입지 우선순위로 의사결정해야 해요.

2026년 5월 둘째 주 수도권 매매 거래 761건. 전주 대비 73% 급감인데 연휴 베이스 효과 감안하면 과대 해석 금물이에요. 진짜 시그널은 서울 거래 양극화 - 광진·은평이 4월 거래량의 20-60%를 채우는 동안 강남3구·용산은 한 자릿수에 멈췄거든요. 신고가 339건과 평균 매매가 6억의 진짜 의미, 그리고 경기 외곽 신축이 시장을 떠받치는 구조까지 데이터로 풀어봤어요.

부동산 거래·청약·세금·정책을 다룰 때 필요한 핵심 용어 100개를 한 글에 정리했다. LTV·DTI·DSR 같은 대출 용어부터 가점제·특공·전매제한 같은 청약 용어, 갭투자·역전세·깡통전세 같은 시장 용어, 직주근접·역세권·대장아파트 같은 입지 용어까지. 검색(Ctrl+F)으로 찾아 쓰는 사전 형식. 초보 진입부터 실무자 빠른 확인까지.

5월 15일 수도권 주요 신고가 데이터. 강남구 디에이치퍼스티어아이파크 71억 - 핵심지 천장이 한 단계 더 위로 올라갔다. 40억+ 신고가 3건(71억·43.4억·41.8억) 동시 갱신. 성남시 분당구는 3일 연속 클러스터, 오늘 15건으로 가장 많음. 영등포·동작·강동·성동에서도 다발 클러스터. 3일 데이터로 본 핵심지 응축 패턴을 짚는다.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도는 "세대당 주차대수 1.1대부터 1.6대까지" 6단계 체감표. 처음엔 카더라 같지만 실제 사례를 대입해보면 의외로 들어맞는다. 같은 1,000세대 단지인데 매일 자리싸움하는 단지와 밤 11시에도 자리 남는 단지의 차이는 단지 규모도 연식도 브랜드도 아닌 세대당 주차 0.1대다. 주차장법 의무 기준부터 6단계 체감 분석, 그리고 집 보러 갈 때 확인할 4가지까지 정리했다.

5월 14일 수도권 주요 신고가 데이터. 성남시 분당구는 8건 클러스터 - 이매촌·정든마을·효자촌 등 구축까지 신고가 갱신. 강남구 롯데캐슬프레미어 37.7억·서초구 서초롯데캐슬프레지던트 33억으로 핵심지 천장 갱신, 마포구 자이힐스테이트라첼스 31.3억은 마포 30억 라인 진입. 광명시 7건·성북구 길음 4건도 두드러진 흐름. 5.13-5.14 이틀 데이터로 본 패턴을 짚는다.

5월 13일 공고된 아크로 리버스카이 청약 분석. 노량진뉴타운 8개 구역 중 두 번째 일반분양. 84타입 분양가 25-27.6억, 발코니·취득세 포함 약 28-30억. "아크로 리버" 계보의 한강뷰 이미지와 실제 입지의 갭, 25억 초과 대출 한도 2억의 무게, 분상제 미적용 단지의 두 가지 안전마진 프레임, 노량진=마포급 가설 검증까지. 내집(My.ZIP)의 시각으로 짚었다.

5월 13일 하루에 수도권 신고가 105건이 터졌다. 매매 신고분이 아니라 신고가만. 분당이 단일 자치구 8건으로 가장 많았고, 동탄역 일대도 5건. 최고가는 서초 신반포20의 42억. 분당의 귀환, 동탄역 GTX-A 효과, 신반포·용산 천장 갱신까지 - 영구 양극화 시나리오가 데이터로 그대로 굴러가고 있다. 5.13 신고가 105건을 클러스터별로 짚는다.

"인구가 줄면 집값이 떨어진다." 부동산 얘기 나올 때마다 누군가는 이 말을 꺼낸다. 그런데 통계청·한은·국토부 데이터를 같이 펴놓고 보면 이 명제, 생각보다 약하다. 한국 부동산은 일본식 30년 하락이 아니라 런던·시드니·밴쿠버 같은 영구 양극화 쪽으로 가고 있다. 가구 분화, M2 4,618조 사상 최대 유동성, 외국인의 산업지대 임차, 전월세 구조 전환, 정부 정책의 시간 미스매치. 이 다섯 가지가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 105B 1세대 불법행위재공급 청약 접수 D-5. 분양가는 19.81억이지만 잔금일 필요 현금은 약 21억이에요. "분양대금 대출 알선 없음" 명시, 용산구 토지거래허가구역 적용으로 갭투자 원천 차단, 거주의무 3년의 기산점은 2025년 3월 29일 최초 입주가능일.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한 줄씩 짚으면서 자금조달 시뮬레이션부터 시나리오별 출구가격, 적합성 체크리스트까지 내집(My.ZIP)의 시각으로 풀었다.

5월 10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4년 만에 부활한다. 시장은 이미 매물 33% 증가로 반응하는 중. 그런데 KB 부동산 보고서가 정말 주목하라고 한 건 그 다음이다. 보유세, 공시가격, 비거주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 하반기에 줄줄이 거론 중인 카드들. 1주택자도 안전지대가 아닌 이번 개편, 강·중·약 3가지 시나리오로 정리하고 매수·매도·갈아타기 행동 가이드를 내집(My.ZIP)의 각도에서 풀었다.